자기가 자기 병을 못 고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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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밭에 쑥대

(2) 민충이 쑥대에 올라간 듯

(3) 민충이 쑥대에 올라 건들거려도 분수가 있다

(4) 쑥떡 먹고 쓴소리한다

(5) 쑥바자도 바람 막는다

쑥이 삼밭에 섞여 자라면 삼대처럼 곧아진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에서 자라면 좋은 영향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쑥 관련 속담 1번째

민충이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장한 체하듯 한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자가 별것도 아닌 일을 해 놓고 잘난 듯이 우쭐대는 모양을 비꼬는 말.

쑥 관련 속담 2번째

보잘것없는 자가 겨우 쑥대에 올라가 잘난 체하고 우쭐거려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쑥 관련 속담 3번째

듣기 싫은 말을 할 때 핀잔하는 말.

쑥 관련 속담 4번째

쑥대를 엮어서 만든 바자일지언정 충분히 바람을 막는다는 뜻으로, 비록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쑥 관련 속담 5번째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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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2)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3) 오초의 흥망이 내 알 바 아니다

(4) 욕이 금인 줄 알아라

(5)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자기 관련 속담 1번째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기 관련 속담 2번째

세상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는 자기가 맡은 일이나 충실히 하겠다는 말.

자기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의 잘못에 대한 꾸지람을 고깝게만 생각하지 말고 자기의 발전과 수양을 위해서 소중히 받아들이라는 말.

자기 관련 속담 4번째

자기와 관계되는 어떤 요구를 자기가 나서서 하기는 힘들지만 남이 해 주기는 쉽고 효과도 더 있다는 말.

자기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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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 가는 데 황 간다

(2) 꽃이라도 십일홍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3) 닭의 새끼 봉 되랴

(4) 봉 아니면 꿩이다

(5) 누워서 넘어다보는 단지에 좁쌀이 두 칠 홉만 있으면 봉화 원을 이손아 부른다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관련 속담 1번째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관련 속담 2번째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관련 속담 3번째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관련 속담 4번째

살림이 좀 넉넉해졌다고 거드름을 부리며 부자인 체하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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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 주고 약 준다

(2)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

(3)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

(4)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5)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1번째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2번째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병 관련 속담 3번째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4번째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병 관련 속담 5번째